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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한기주가 마침내 1군 무대에 올랐다.
2006년 KBO리그 역대 최고 계약금인 10억원에 KIA 유니폼을 입은 한기주는 2012년 8월 16일 LG전 이후 팔꿈치, 손가락, 어깨 수술을 받고 오랫동안 재활훈련에 매달렸다. 3군과 2군 등판을 거쳐 지난 12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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