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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캡틴 이진영(35)이 돌아왔다.
이진영은 그동안 재활군에서 치료를 받았고,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실점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26일부터 퓨처스리그 6경기에 출전 공수주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진영의 이번 시즌 1군 성적은 타율 2할4푼8리, 2홈런, 15타점이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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