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는 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22대 1차 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 4명을 선임했다.
5명의 상임이사 중 박노준 기획이사는 유임됐고, 심판학교 교수와 대한야구협회 심판평가위원으로 활동한 이일복씨를 전무이사, 국회 입법 보좌관으로 일한 이성희씨를 총무이사, 대한야구협회 기술위원 출신 황동훈씨를 경기이사, 스포츠투데이와 아시아투데이 부국장을 지낸 임진국 씨를 홍보이사로 선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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