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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잠잠하던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8호포. 8경기 만이다.
추신수는 지난달 24일 뉴욕 양키스전 시즌 7호 홈런 이후 8경기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 2회엔 병살타로 물러났다.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기록했다. 멀티 히트는 4경기 만이고, 멀티 타점은 8경기 만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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