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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모처럼 2번 타순에 들어간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1번 타자로 델리노 드쉴즈를 선택했다. 드쉴즈는 최근 타격감이 매우 좋다.
상대 선발 투수는 마이클 피네다. 우완인 그는 이번 시즌 5승1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중이다. 피네다는 텍사스를 상대로 2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콜비 루이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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