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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본 프로야구를 빛난 양대리그 베스트9이 발표됐다.
다음은 양대리그 베스트9 명단이다.
◇센트럴리그
포수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1루스 고메스(한신)
2루수 야마다 데츠토(야쿠르트)
3루수 루나(주니치)
유격수 도리타니(한신)
외야수 마톤(한신) 마루 요시히로(히로시마) 유헤이(야쿠르트)
◇퍼시픽리그
투수 가네코 치히로(오릭스)
포수 이토 히카루(오릭스)
1루수 메히아(세이부)
2루수 후지타 가즈야(라쿠텐)
3루수 긴지(라쿠텐)
유격수 이마미야 겐타(소프트뱅크)
외야수 이토이(오릭스)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나카타 쇼(니혼햄)
지명타자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