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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아내 이송정, 애나와 ‘미녀들의 수다’ 화려한 미모 여전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11-07 19:55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장에 응원을 온 밴덴헐크 아내 애나가

이승엽 아내 이송정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이승엽 아내 이송정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아내 이송정과 밴덴헐크 아내 애나가 남편들 응원에 나섰다.

7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라이온즈-넥센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특이 이날 이송정과 애나의 응원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은 화려한 미모를 과시하며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승1패로 팽팽히 맞선 양 팀은 이날 선발 투수로 오재영(넥센)과 장원삼(삼성)을 내세웠다.

한편,

이승엽 아내 이송정 모습에 누리꾼들은 "

이승엽 아내 이송정, 여전히 아름다워", "

이승엽 아내 이송정, 너무 예쁘다", "

이승엽 아내 이송정, 애나와 미녀들의 수다네", "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응원하러 왔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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