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기존의 투수 12명과 포수 3명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 한국시리즈 엔트리
감독=류중일 코치(8명)=김성래 김용국 김평호 김태한 김현욱 김한수 김재걸 세리자와 투수(12명)=밴덴헐크 마틴 윤성환 장원삼 배영수 안지만 차우찬 김현우 권 혁 백정현 심창민 임창용 포수(3명)=진갑용 이지영 이흥련 내야수(7명)=이승엽 채태인 박석민 김상수 나바로 김태완 조동찬 외야수(5명)=박한이 최형우 박해민 김헌곤 우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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