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2일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고-애리조나(1경기), 캔자스-텍사스(2경기), LA다저스-워싱턴(3경기)전을 대상으로 51회차가 발매된다.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3일(수)에 벌어지는 LG-넥센(1경기), SK-한화(2경기), 삼성-NC(3경기), KIA-두산(4경기)전과 5일(금)에 열리는 LG-두산(1경기), 넥센-NC(2경기), SK-롯데(3경기), 삼성-한화(4경기)전으로 각각 43, 44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