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LG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펼쳤다. 훈련을 하던 롯데 전준우, 정훈, 황재균이 덕아웃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6.12/
12일 사직 롯데-LG전이 우천으로 취소, 연기됐다. 경기 시작이 연기된 후 오후 6시39분에 연기 결정됐다. 롯데가 이번 2014시즌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는 총 6경기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