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에릭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3-06-27 16:28


NC의 '귀요미' 에릭이 이태원의 두피마사지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NC의 경기 전 국민의례를 하기 위해 덕아웃 앞에 도열해 있던 에릭. 안방마님 이태원의 두피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두피마사지의 시원함을 표현하는데....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6.26/


"안녕하세요~ NC '귀요미' 에릭, 두피 마사지 받는 중이예요~"

"기분 정말 좋은데요~"

"아~시원해요~~"

"태원이 두피마사지 실력 괜찮은걸~"

"에릭 형 시원하죠?"

"두피 마사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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