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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화보서 '튜브톱-유니폼' 미모 절정

기사입력 2013-02-22 14:34 | 최종수정 2013-02-22 14:45

최희
<사진=해당 영상 캡처>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화보 촬영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NHN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의 2013년 모델로 발탁된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9단' 2013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촬영 영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2011 시즌에 이어서 2013 시즌에도 '야구 9단'과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 '야구 9단'도 저도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야구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이 공개됐고, 그녀는 '야구 9단' 유니폼부터 미니원피스, 한복, 튜브톱 드레스, 상큼한 일상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팔색조로 변신하며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11년 '야구9단' 론칭시 첫 홍보 모델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희 아나운서는 2012년 모델인 배우 강소라에 이어 올해 다시 바통을 넘겨받았다. '야구9단'은 앞으로 최희 아나운서가 속해있는 KBSN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프링캠프 공동 프로모션은 물론 아이러브 베이스볼 후원 등 야구팬들과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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