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짓궂은 김민아 아나…안승민 '홍당무'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3-01-05 16:38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한화 팬들과 뜻깊은 작별인사를 나눴다.

5일 오후 3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내 한밭체육관에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환송식'이 열렸다. 한화 안승민이 객석을 돌아다니며 팬들의 질문을 받고 있던 김민아 아나운서로부터 질문을 요청받자 난감해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일 일반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과 함께 진행됐다. 영상물 및 샌드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류현진의 국내 프로야구 활약상이 소개된 후 구단의 기념패 전달과 팬 클럽의 감사 퍼포먼스,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1.05/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한화 팬들과 뜻깊은 작별인사를 나눴다.
5일 오후 3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내 한밭체육관에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환송식'이 열렸다. 한화 안승민이 객석을 돌아다니며 팬들의 질문을 받고 있던 김민아 아나운서로부터 질문을 요청받자 난감해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일 일반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과 함께 진행됐다. 영상물 및 샌드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류현진의 국내 프로야구 활약상이 소개된 후 구단의 기념패 전달과 팬 클럽의 감사 퍼포먼스,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1.05/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한화 팬들과 뜻깊은 작별인사를 나눴다.
5일 오후 3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내 한밭체육관에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환송식'이 열렸다. 한화 안승민이 객석을 돌아다니며 팬들의 질문을 받고 있던 김민아 아나운서로부터 질문을 요청받자 난감해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일 일반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과 함께 진행됐다. 영상물 및 샌드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류현진의 국내 프로야구 활약상이 소개된 후 구단의 기념패 전달과 팬 클럽의 감사 퍼포먼스,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1.05/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한화 팬들과 뜻깊은 작별인사를 나눴다.
5일 오후 3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내 한밭체육관에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환송식'이 열렸다. 한화 안승민이 객석을 돌아다니며 팬들의 질문을 받고 있던 김민아 아나운서로부터 질문을 요청받자 난감해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일 일반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과 함께 진행됐다. 영상물 및 샌드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류현진의 국내 프로야구 활약상이 소개된 후 구단의 기념패 전달과 팬 클럽의 감사 퍼포먼스,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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