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12 19:57


김선우는 선발로 제 역할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5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상대로 74개의 공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안타를 6개나 허용했지만 위기를 잘 넘겼습니다. 역시 큰 경기에서 경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