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8-29 21:03


선발 밴헤켄이 무너졌습니다. 4⅔이닝 동안 무려 6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믿었던 밴해켄의 난조로 김시진 감독의 시름이 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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