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4 17:57


4연패 중인 삼성. 오늘 롯데와의 경기에 상대선발로 에이스 유먼이 나서 힘든 경기가 예상됐습니다. 유먼은 3⅔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합니다. 하지만 역시 스타는 다릅니다. 이승엽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시즌 18호 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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