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4 16:52


홍성흔이 박종윤의 결장으로 6번에서 5번으로 타순이 한 단계 승격했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홍성흔에게 "승진 축하한다"는 농담을 건네더군요. 이에 홍성흔은 "감사합니다"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 홍성흔, 4번 자리까지 승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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