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4 16:51


삼성 라인업에 변화가 많군요. 어제 사구를 맞은 정형식은 타박상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제 경기 선발로 나선 우동균도 오늘 롯데 선발이 좌완 유먼이기 때문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외야라인은 좌익수 최형우, 중견수 배영섭, 우익수 강봉규로 포진됩니다. 지명타자는 박한이가 나섭니다. 아직까지 허리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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