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22일부터 열리는 넥센과의 주중 홈 3연전을 시즌 두번째 '비즈니스맨 데이'로 정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LG가 승리했을 경우, 경기 종료 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22일 '나는 홈런왕', 23일 '국민 우익수' 24일 '강속구를 던져라' 등 그라운드 이벤트를 진행해 TROMM 세탁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3연전 기간 직장인 대상 명함 응모함을 운영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22일에는 2012 프로야구 공식 스폰서 ㈜ 팔도 최재문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서며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시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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