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10-23 16:40


롯데 강민호가 좌측 담장을 맞는 2타점 2루타를 날립니다. 앞서 홍성흔이 박희수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날린데 이어 바뀐 투수 정대현 공략에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SK 정대현은 쉽게 무너지지 않네요. 이어진 무사 2루서 황재균 박종윤 문규현이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6회말이 종료된 현재 4-6으로 2점 뒤져있습니다. 마운드는 임경완에서 강영식으로 교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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