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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2년 개근' 박진석-최정윤 부부, 준PO 2차전 시구-시타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09 14:31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SK의 열혈팬인 박진석-최정윤 부부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박-최 부부는 W클럽이라는 SK구단의 멤버십 회원으로 문학구장에서 열린 홈경기를 2년 연속 모두 관람해 시구와 시타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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