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10-05 19:50


두산 김현수가 5회 타석때 대타 이성열로 교체됐는데요. 최근 허리 통증 때문에 고생한 김현수는 오늘 안타 1개, 볼넷 1개를 기록하면서 타율 3할2리가 됐습니다. 물론 타율 관리 차원도 있겠지만, 내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서려면 오늘 최대한 몸을 보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교체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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