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9-22 18:41


오늘(22일) 잠실 넥센전에는 모처럼 이대형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최근 1번으로 나오던 이택근은 3번으로 이동했네요. 큰 이병규(배번9)와 작은 이병규(배번24)가 모두 빠진 것도 특이한 점입니다. 포수마스크는 조인성 대신 김태군이 썼네요. 전날 무명의 설움을 날려버린 활약을 펼친 백창수는 오늘도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9번에서 7번까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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