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21 20:46


두산 선발 김승회가 손가락 물집 때문에 강판했습니다. 5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김승회는 6회 마운드에 올랐는데, 오른쪽 중지에 물집이 잡혀 이현승으로 교체됐는데요. 이현승이 1점을 내줘 2-1로 쫓기는 상황입니다. 김승회가 선발승을 따낼지는 아직 미지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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