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21 20:35


삼성 배영섭이 손등뼈를 다쳐 시즌을 접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오늘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김승회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는데요. 깁스만 4주동안 해야 하니, 재활 기간까지 포함하면 한국시리즈 출전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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