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9-21 19:39


롯데가 3회 김주찬과 홍성흔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가네요. 롯데 선발 사도스키의 오늘 볼이 위력적인 것을 감안하면 롯데가 확실한 기선을 제압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SK 투수교체가 약간 의문이 가네요. 이대호의 천적은 정대현인데요. 하지만 이대호 다음 타석인 홍성흔에게 정대현을 교체하네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