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7 18:22


넥센 선발 김상수가 2⅔이닝 8안타 4실점을 기록하고 강판했습니다. 역시 김상수의 직구로는 삼성 타자들을 힘으로 윽박지르기는 어렵습니다. 경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예측된 일이었습니다. 반면 삼성 선발 윤성환은 1회의 실점 이후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