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4 20:55


삼성 안지만이 8회에 마운드에 오르고 있습니다. 모자를 보니 힙합 스타일이 아니라 보통 모자를 썼습니다. 지난주에도 안지만은 장효조 2군 감독이 별세한 뒤 마운드에 오를 때 모자를 다른 선수들과 같은 걸로 착용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 의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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