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05 20:16


롯데 선발 장원준이 비교적 버티고 있습니다만, 삼성 선발 차우찬에 비하면 몸쪽 공 제구가 오늘 약간 떨어지는 듯 보입니다. 몸쪽으로 한두 개만 위력적인 공이 들어가면, 바깥 코스로 던지는 공도 위력이 있을텐데요. 현재까지는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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