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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광수 감독 대행 "니퍼트의 호투와 최준석의 홈런이 흐름을 바꿨다."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8-03 22:19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니퍼트가 에이스 역할을 다 해주었고, 최준석의 홈런이 경기흐름을 바꿨다. 김성배의 호투가 팀에 희망을 주었다.

KIA 조범현 감독=경기 후반에 역전시키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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