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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감독 "주키치의 초반 호투가 좋았다"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7-30 20:05


LG 박종훈 감독=오랜만에 타선이 힘을 내줬다. 주키치의 초반 호투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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