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7-29 18:55


두산팬들이 내일 토요일이자 휴가철을 맞아 대규모 원정응원을 온다고 합니다. 못해도 약 700여명의 팬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다고 하는군요. 야구도 즐기시고, 부산의 바다도 즐기시면 1석2조겠네요. 참고로 부산 원정 최초로 두산의 응원단장도 사직구장에 온다고 합니다. 부산에 계신 두산판들께서 사직구장을 찾는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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