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근 류중일 양팀 감독 말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22:01


SK 김성근 감독=이영욱이 2회 추가점을 주지 않은 게 승부처였다. 3회 조동화의 기습번트가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내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반드시 이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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