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7-07 18:56


한화 4번 타자 최진행이 허리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최진행은 7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허리 통증을 호소,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는데요. 한화는 최진행과 투수 정민혁을 2군으로 내리고 외야수 김경언과 사이드암 투수 허유강을 1군으로 올렸습니다. 최진행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올 시즌 처음인데 고교시절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고질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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