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KIA 조범현 감독, "선빈이, 큰 부상이 아니길..."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7-05 22:12


스포츠조선
2011.07.01
KIA와 한화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를 앞둔 KIA 조범현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KIA 조범현 감독=로페즈가 제 역할을 해줬고 야수들이 초반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다친 선빈이가 큰 부상이 아니기를 기원한다.

넥센 김시진 감독=4사구 11개를 내주고는 경기를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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