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6-30 18:40


가르시아 정말 대단합니다. 1회초 공격부터 홈런을 터뜨렸네요. SK 선발 글로버의 높은 공을 당겨치더니 스리런포를 작렬시켰습니다. 이 덕분에 한화는 초반부터 4-0으로 여유있게 앞서나갑니다. 또 연속 홈런입니다. 가르시아는 지난 28일 경기에서도 결승 투런포를 터뜨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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