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20:09


경기전 조범현 감독이 완벽 부활한 김상현에게 "잊지 않도록 당분간 배팅을 많이 하면서 유지하라"고 당부하더군요. 김상현은 지난 21~23일 광주 SK전부터 조 감독과 맨투맨으로 붙어 찍어치는 타법 회복에 구슬땀을 흘렸는데요. 김상현은 오늘도 3회 4-0으로 달아나는 투런홈런을 날리며 밸런스를 완전히 찾았음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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