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19:47


롯데의 마운드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장원준 외에 믿을 선발이 없는 상황인데요. 양승호 감독은 경기전 배팅볼을 던져주던 가득염 주형광 코치들을 보면서 "저 코치들을 선수로 등록시켜야겠어"라고 농담하며 헛웃음을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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