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6-28 20:11


한화 에이스 류현진이 승리요건을 갖춘 뒤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5이닝까지 3안타 1실점만 한 뒤 4-1로 앞서고 있던 6회말 수비에서 마일영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네요. 올시즌 SK전 두 차례 등판에서 승리없이 1패를 기록한 류현진이 승리투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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