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시진 감독 "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왔다"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24 22:43


넥센 김시진 감독=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와 많은 점수를 뽑을 수 있었다. 5회에 2사에서 문성현을 바꾼 건 오늘 경기의 승부처라고 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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