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6-19 17:30


넥센의 대졸 신인투수 윤지웅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어제 박성훈과 김영민이 말소되고 김상수가 1군에 올라왔는데요, 나머지 한자리를 윤지웅이 차지하게 됐습니다. 박성훈은 최근 부진한 모습 때문에, 김영민인 무릎이 좋지 않아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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