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7:07


삼성 가코가 어제 훈련 도중 왼손 중지 골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깁스를 푸는데만 4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타격 부진 때문에 2군에 내려간 용병이 골절상까지 당했으니 삼성은 더이상 지켜보는 게 쉽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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