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7 19:54


오늘 두산 선발 김승회가 약 4년만에 선발등판했는데요. 결국 3회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경기전 김광수 대행은 현재 5선발 후보중 컨디션이 가장 좋다고 평가해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 제구력이 좋지 못했습니다. 두산의 5선발 걱정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만, 홍상삼이 다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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