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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로페즈 홈런 맞고도 잘 버텼다"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6-15 21:55


KIA 조범현 감독=비록 선발 로페즈가 홈런을 맞았지만 끝까지 게임을 책임지며 잘 버텨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공격에서는 이용규와 김선빈이 큰 힘이 돼줬다.

한화 한대화 감독=선수들 모두 잘 싸워줬다. 추가득점을 못낸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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