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5 18:15


두산 조계현 투수코치가 어제 호투한 페르난도를 극찬했습니다. 조 코치는 "우리 (페르)난도가 어제는 상대를 난도질했다. 제구력이 되고 싸움을 할줄 아니까 되는거다"고 했는데요. 조 코치에 따르면 페르난도는 직구가 152㎞까지 나왔고, 서클커브라는 변화구가 위력적이었다고 하던구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