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1-06-14 19:19


김광수 감독대행이 경기전 선수단 미팅을 가졌습니다. 대행이 된 뒤 첫 경기를 앞두고 가진 자리였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 대행은 "두려워하지 말고 플레이를 펼쳐라. 결과는 내가 책임진다"며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플레이를 부탁했습니다. 사실 부담이 큰 경기인데요. 앞으로 두산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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