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6-12 16:55


한화 선발이 안승민입니다. 롯데 킬러입니다. 지난해부터 통산 롯데전 성적이 3승무패에 방어율 2.45입니다. 자신의 통산 6승중 3승이 롯데전에서 나온 것이죠. 올시즌엔 2경기에 선발등판해 1승에 방어율 0.82로 더 좋습니다. 안승민을 앞세운 한화가 부산에서 위닝시리즈를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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