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2 16:42


SK 유격수 박진만이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갔다 어제 1군 등록한 박진만은 경기전 "2군서 3게임을 뛰었다. 발목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박진만이 선발로 나서면서 그동안 두산에 강했던 김연훈은 오늘은 스타팅에 빠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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