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6-11 17:12 | 최종수정 2011-06-11 17:12


한화의 가르시아가 오늘도 5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습니다. 한대화 감독은 전날 가르시아에 대해 "장거리 비행을 하고 얼마안돼서 경기에 나가서 그런디 몸이 무거워 보였다. 그런데도 안타를 하나 쳤으니 괜찮은 것 아닌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금 첫타석에 들어선 가르시아에게 부산팬들이 박수를 보내주네요. 오늘은 가르시아가 예전의 파괴력 넘치는 배팅을 보여줄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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