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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조범현 감독,"선수들 의지가 강했다"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6-09 22:06


KIA 조범현 감독=타이트한 상황에서 선수들 모두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모두 잘했다.

두산 김경문 감독=찬스에서 타자들이 부담을 갖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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